Tistory(Tattertools+history의 합성어) 2006년 5월 개설된 서비스형 블로그. 원래 태터툴즈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공동 운영 형태였으나 2007년 7월을 기점으로 운영권 일체가 다음에 이전되었다. 현재는 다음의 후신인 카카오가 운영 중이다. 초창기에는 태터툴즈를 무료로 호스팅해 주는 서비스라는 것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았다. 태터툴즈는 워드프레스처럼 설치형 블로그였기 때문에 각종 설치, 설정을 해 줘야 했고, 도메인과 호스팅이 필요해 유지비가 발생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태터툴즈의 자유도를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완전 무료였기에 첫 등장 당시부터 블로거 사이에서 각광을 받았다.
게다가 다음이라는 뒷배가 있어 서비스의 신뢰성도 높게 평가받았다. 초창기에는 태터툴즈의 유명 블로거를 대상으로 초대장을 배포하고, 그 블로거가 지인에게 초대장을 주고… 이런 식으로 전달되었기에 초기 포스팅의 70% 이상이 IT 관련 내용으로만 가득 채워지게 된 감이 있었다. 다만, 2006년 말부터 개시한 홈페이지 내 초대장 서비스 이후로는 이용층의 다양성이 많이 증가한 편이다. 덧붙이자면 어쩐지 오덕 사이에서 이미지가 꽤나 좋다. 태터앤컴퍼니가 구글에 인수되고, 텍스트큐브 닷컴이 블로거에 통합되는 사이에 원조격인 태터툴즈/텍스트큐브의 추가 개발은 사실상 중단되었으나, 다음/카카오 측에서는 이와 별개로 티스토리 엔진을 계속 개선, 개발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티스토리는 태터툴즈와는 큰 차이가 있다. 별명으로 샨새교가 있다. 어째서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한영 변환을 한 뒤 샨새교를 쳐 보면 된다. 티스토리 운영진조차 이 별명을 즐겨서 2008년 만우절 장난으로 위와 같은 표제를 내걸었을 정도...
2014년 6월 26일 기준으로 홈페이지의 UI가 싹 바뀌면서 개편되었다. 포럼 기능을 커뮤니티에서 포럼으로 편입시키는 것으로 보아 이글루스의 밸리 기능과 비슷한 기능을 도입하려 할 2015년 9월 6일 확인 결과 HTML/CSS 편집에 개발자들에게 희소식인 미리보기가 있다!
2016년 8월 1일 티스토리 모바일 디자인의 레이아웃이 바뀌었다.# 참고로 모바일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볼 때 곧바로 모바일 레이아웃이 나오는 블로그도 있고 PC 버전 레이아웃이 그대로 나오는 블로그도 존재하며, 모바일 버전에서 PC 버전으로 전환하는 기능(예: 모바일판 네이버 블로그 각 글의 맨 하단 버튼)이 아예 없으니 참고.
2017년 8월 31일 오후에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가 완전히 개편됐다. 페이지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곧 다음 메일과의 연동 기능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 플래시 제거를 거처 앱 개편, 홈 디자인 재개편이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2018년 10월 22일 초대장이 없어도 티스토리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단, 무분별한 광고글을 막기 위해 1일 글 등록 수가 제한된다. 따라서 뉴스미디어 같이 글 등록 수가 많은 사이트의 경우에는 카카오에 문의하여야 한다.
2021년 4월 이후로는 카카오 계정을 통해서민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티스토리 계정들도 카카오 계정과 연동을 해야 한다. 2022년 9월 30일 부로 다음 블로그와의 통폐합화에 따라 카카오 본사의 단일 블로그 서비스로 운영된다.
2025년 6월, 티스토리를 운영중인 다음이 카카오와의 동거를 끝내고 분사되어 독립법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티스토리의 운영과 관련되어 여러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다음 노조를 비롯한 네이버 노조 역시 다음의 분사에 반대하는 집회에 연대투쟁할 정도로 상황은 좋지 않으며, 결국 버림받았다는 인식이 강한 상황이다. 카카오는 명백하게 자사의 블로그 브런치를 대놓고 키우기 위해 100% 정산이란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결국 앞으로의 티스토리 운영과 관련된 여러가지 변경 사항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며, 이로 인해 기존 블로거들이 티스토리와 공존 또는 이탈의 기로에 놓여있는 상황이다.